와 에일을 보내는 뜨거운 메시지송이지만, 결코 밀어붙이지 않고 이상한 청량감과 함께 순조롭게 마음에 닿는다. "엄청 즐겁습니다, 고마워요!"라고 웃는 얼굴을 연주시킨 웅대는 땀 투성이였다. 이어지는 MC에서는, 투어를 되돌아보고 재미있고 이상하게 생각하고 출화를 펼쳐, 장난 모드로 탈선해 가면 「오늘은 5명 모두 부모(가 관에) 와 있으니까(웃음)」(웅대)와 자제. 패션 리더 카이토의 의상을 장대가 만지거나 파가 이날 도입한 선풍기를 사용해 미니콘트와 같은 교환을 전개하거나. 전반은 코믹한 화제로 시종했다. 무도관 공연 전날에는 멤버가 갖추어져 식사를 했다고 하고, 돌아와 돈키호테에게 청소용 구연산을 사러 가는 웅대하게 멤버 전원이 붙어 왔다고 술회. 「에모. 기뻤다」라고 웅대는 되돌아보고, 종전을 놓치지 않게 달려 돌아갔다고 하는 사토시로는 「옛날과 변하지 않아」라고 그리운 듯 웃었다. MC의 후반에서는 기어가 바뀌고, 웅대는 지금까지 안고 온 회개를 토로. 「3년 전, 여러가지 SNS로, 코이츠들의 곡은 희미해지거나, 곧 사라진다든가, 코이츠등이 하고 있는 음악은 거짓말쟁이로 아무것도 울리지 않는다,라고 말해졌다」라고 술회. 「우리는 노상 라이브를 하고, 아르바이트를 전원 그만두고 『힘내서 팔자!』라고. 그래서 겨우 1곡세에 나와 여기에서도 때때로, 아이츠들은 “어차피 곧 사라진다”라든지 “그냥 노상 라이브 밴드입니다」라든가 SNS로 코멘트를 썼습니다… 뜨겁게 말했다. 「이 녀석들은 이 곡밖에 없다고 가득 말했어. 하지만, 그 곡 덕분에 무도관까지 왔어! "그때 갓갸 말했던 녀석, 전원 이 곡으로 되돌아보자!"라고 외치고, 브레이크의 기점이 된 소중한 곡 "Walking with you"를 투하. 회개에서 태어난 에너지를 순식간에 맑은 물로 변환한 듯한 맑은 가성을 울려 가는 장대를 비롯해 5명은 전신 전령, 순수한 퍼포먼스를 펼친다. 「청춘기」를 접으면 객석에는 굿즈의 플래그가 박혀, 장관적인 전망. 눈부신 포메이션 체인지를 하면서, 대담하게 공격한 플레이를 보여 가는 멤버들. 사토시로가 센터에서 받침대를 타고 뒤틀려 현을 쓰다듬는 듯이 기타 솔로. 그 무대 좌단으로 이동하고 있던 웅대는, 대쉬로 센터에 돌아와 대녹을 열창. 큰 분위기의 중곡을 마무리하면, 「Designs of Happiness」를 기세 좋게 달려나가도록(듯이) 피로하면, 「18세 때에 만든 중요한 노래입니다. 이 곡을 여기서 노래할 수 있는 날이 와서 좋았다」( 웅대)라는 말에서 "Photo album"로. 스크린에는 과거의 라이브 사진이나 탈의실에서의 오프 샷, 스테이지 위의 멤버 간의 얽힘 등 귀중한 샷의 여러가지가 비추어졌다. 지금까지의 Novelbright의 역사와 거기에 있는 마음, 신뢰 관계가 틀림없이 느껴지는 보물 같은 사진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계속 달려온 그들의 이야기를 그대로 말하고 있는 가사가 가슴에 울렸다. 라스트, 대사가 된 것은, 무대에서 어깨를 짜는 5명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 노래 끝난 웅대는 마이크를 통과하지 않고 '감사합니다!'라고 절규했다. "엄청 행복합니다, 정말 고마워요!"(웅대)라고 다시 감사를 말하면 박수가 일어나, 그 소리는 점차 커졌다. 투어가 무사히 파이널을 맞이한 것의 기쁨을 씹으면서, 자신이 「심한 천식이기 때문에」라고 밝혀 「솔직히, 위험할 때도 있었지만, 모두의 서포트의 덕분에 어떻게든 달릴 수 있는 것이 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안도. 투어를 함께 돌린 팀의 스탭에게 사사를 말하면, 스크린에 「모두 5명을 정말 좋아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From Novelbright CREW」라는 감사의 말이 비추어지고 있었다. 한층 더 「투어로 만나 준 여러분」이라고 부르고, 라이브에 발길을 옮긴 팬에게 감사.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육아 중에서도, 고민은 있다고 생각한다.매일 매일 걸어 준 덕분에, 만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한사람 한사람의 생활에 생각을 느끼고, 다가가는 자세를 명시. 한사람 한사람이 고민하면서도 일상을 열심히 살아남았기 때문에 라이브라는 장소에 도착해 만날 수 있다. 그 존중을 뜨겁게 말하고 있었다. 또 개인적인 이야기라고 거절하면서 웅대는 최근 할아버지를 잃은 것을 밝히자 슬픔에 가라앉는 할머니를 무도관에 초대할 수 있었던 기쁨을 넘쳤다. 또, 아버지도 한때 뮤지션으로서 무도관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고 하고, 「아버지의 꿈도 이루어졌다!」라고 웃는 얼굴로 호소했다. 정말 좋아하는 동료인 멤버와 만날 수 있었던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좋아하는 당신을 만났습니다"라고 똑바로 객석을 바라보고 지원해주는 팬 한사람 한사람에게 감사를 말했다. 웅대한 마음이 뛰어난 뜨거운 MC에게 멤버는 눈물을 흘러넘치고 있어 그 모습이 대사가 되면 이쪽도 쏟아져 오는 것이 있다. "더 좀더 건강을, 웃는 얼굴을, 사는 활력을 주기 때문에, 만나러 와 주세요"라고 자제하도록 팬에게 말을 걸어, "날마다 지탱해 주고 있는 감사를, 이 노래에 담을 수 있습니다"라고 선언하면, " 친애하는 친애하는 너에게」를 정중하게 노래했다. 웅대한 MC에게 혼자 눈물을 보이지 않았던 카이토는 깜짝 웃는 얼굴로 코러스를 부르며, 그 표정은 마음껏 즐거울 것 같고 편안한 것 같았다. 5명 각각이 있는 채로 개성적이고, 각자의 표현을 추구하면서 밴드로서 전진하기 위해, 일환이 되고 있다. 그런 모습이 눈부셨다. 본편 라스트는 'Assort'의 라스트를 장식하는 '유성군'으로 마무리했다. 무대 뒤에 펼쳐지는 별이 빛나는 조명과 팬이 켜지는 스마트폰의 빛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광경. 모든 마음을 이곳에 담아 영원히 하려고 하는 것 같은 기도를 닮은 노래와 연주였다. 앙코르를 요구하는 뜨거운 손박자에게 불려 공식 상품 티셔츠로 갈아입은 멤버가 재등장. 마찬가지로 공식 상품의 써니드롭 선전 타임을 거쳐 마지막에 합류한 웅대는 “우리의 인생 중에서도 제일 좋은 날이 되었을까?”라고 코멘트. 「모처럼의 무도관 파이널이고, 신곡 하겠습니다!」라는 말로부터, 지난 주 완성된 신곡 「어째서」를 피로했다. "지난 주에 할 수 있었습니다. 갓 만든 호야호야의, 굉장히 애틋한 발라드입니다"라고 웅대가 소개한 대로, <몹시 싫어요>라는 말의 안쪽에 <사랑해요>라는 본심을 담은 아름다운 멜로디를 자랑한다 미디엄 템포의 실연곡. 잠재고객은 집중하고 듣고 있는 모습이었다. 피날레로 선택한 것은 「개막 선언」. 동명의 1st Album의 리드곡이며, 2021년의 오사카성 홀 공연에서는 개막을 장식한 소중한 곡. 어딘가의 날, 「깨끗이」(일본 TV계)의 전국 고교생 댄스부 응원 기획 「댄스 ONE 프로젝트 ‘22 」의 테마곡에의 발탁이 발표되었을 뿐이었다. 이날 몇번이나 반복해 온 말을 이용하면서, 웅대는 곡간에서 「정말로, 살아 와 틀림없이 오늘이 제일이었습니다! 고마워요!」라고 최대급의 표현으로 마음을 표명했다. 끝을 아끼는, 오랫동안 소리를 울리는 것을 계속하는 긁어. 투어 파이널의 마무리에, 여기에서 시작해 가는 것이다, 라고 하는 결의와 기박을 담은 선곡을 한 Novelbright. 앞으로가 점점 기대되고 있다. 팬을 등에 둔 기념 촬영을 앞두고 웅대는 화살이 이른 중대 고지. 가을에는 대반투어를 개최한다고 발표하고(「KICK THE AGE TOUR Vol.2」), 더욱이 그 전에 「6월 27일, 우리들이 많이 라이브를 해 온 시부야 O-Crest로 원만 합니다 ”라고도. 오사카에서는 옛날 잘 하고 있던 기획이라고 해설해, 「뒤 파이널을 합니다!」라고 의도를 보충 설명했다. 투어는 일단 끝났다고는 해도 곧 다음에 만나는 '약속'을 팬들과 나눈 이들. 멤버는 5명으로 일렬이 되어 스테이지의 끝에서 끝으로 이동해 정중하게 인사. 마지막으로 혼자 남은 웅대가 대표해 감사를 말해, 「응원하고 있어서 좋았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는 밴드가 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해 종연한 것은 21시 30 분경. 적나라하고 에모쇼날로 곧은 노벨브라이트의 모습이 마음을 흔들었다 투어 파이널. 앞으로의 행방을 지켜보고 싶다. 2022년 6월 24일 일본 무도관 세트 리스트 01. seeker02. Okey dokey!! 03. Sunny drop 04. 안녕 인베이더 05. 사랑이나 사랑이라든지 06. 희언 07. Too Late 08. 라이프 스콜 15. Anima16. Morning Light17. Kii-Kii Cat18. 황팔레 19. Walking with you20. 청춘기 21. Designs of Happiness22. Photo album23. 개막선언▼세트리스트·플레이리스트 https://Novelbright.lnk.to/20220624_budokan' data-wovn-src:-original-content='■「生きてきて間違いなく今日が一番でした!」(竹中雄大/Vo)Novelbright、念願の日本武道館ワンマンでツアー完走!6月23日(木)・24日(金)、大阪発5人組ロックバンドNovelbrightが念願の日本武道館ワンマンを開催した。今年2月にスタートし、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拡大防止対策を施した上で全国13か所を巡ってきた『Novelbright LIVE tour 2022 Hope Assort tour ~ 「路上ライブから武道館へ」的なよくある目標を実現させちゃうツアー ~』のファイナルを飾る2days。レポートするのは、WOWOWでの生中継・生配信も行われた、オーラス24日(金)公演の模様である。待ちわびる観客たちのソワソワとした気配が伝わってくる開演前。やがて暗転すると、水の滴る音が会場に響き、スクリーンにはオープニングVTRが映し出される。神秘的な青い光に包まれて一列に並ぶメンバーのシルエットの後、ツアータイトルが投影。ステージの門扉が左右に開き、赤いレーザービームが闇を切り裂きながら1曲目の「seeker」がスタートした。日本テレビ系ドラマ『真犯人フラグ』の主題歌としての書き下ろしで、作品のスリルを増幅させたこの曲。竹中雄大(Vo)、山田海斗(Gt)、沖聡次郎(Gt)、圭吾(Ba)、ねぎ(Dr)は、助走なく冒頭からピークに達している驚異のテンションでパフォーマンス。曲が進むにつれ、ステージから客席へと溢れ出していったスモークは、5人の歌唱、演奏、全身から溢れ出るエネルギーを可視化しているようだった。「武道館! ツアーファイナル、ぶちかますぞ!」と荒々しく雄大がシャウトすると、金テープが勢いよく噴出。ムードは明るく一変し、チーム戦略バトルゲーム『ポケモンユナイト』のコラボレーションソング「Okey dokey!!」を披露。スティックを回したり空中に舞わせたりして、ねぎは全身から生命力を溢れ出させていく。間髪入れずメジャーデビュー曲「Sunny drop」を畳み掛け、いずれも様々なリズムでのクラップをファンと共有し、一体感を高めていく。「もっと行けるか、武道館!」(雄大)という煽り文句から「さよならインベーダー」へ突入すると、極彩色のLEDが輝くまばゆい世界へ。聡次郎と海斗は互いの立ち位置を入れ替わって行き交い、ステージ左右にせり出した花道の突端でギタープレイ。硬質なデジタルロックに載せ、コロナ禍の鬱憤を直接的な表現で吐き出すような、痛快な歌詞が突き刺さってくる。歓声をあげることはできない中、オーディエンスは拳を突き上げて身を揺らした。「今日という日を本当に僕ら楽しみにしていました。ツアーファイナルです! 僕らにとっても、そして皆にとっても、忘れられない最高の1日にしましょう!」(雄大)とアウトロ中に叫んだ後、フロント4人はねぎのほうを向き、5人で呼吸を合わせてフィニッシュ。怒涛の序盤が終わり、一瞬の静けさが訪れた。集まってくれたオーディエンス、WOWOWの生中継・生配信で観てくれている人たちへの感謝を熱く述べた後、「皆と一体感をつくれたらな、と思います」(雄大)との言葉から「愛とか恋とか」へ。5月18日にリリースしたMajor 2nd Full Album『Assort』の先行配信曲で、思わず口ずさみたくなるような、その軽やかさがNovelbrightとしては新鮮なラブソング。圭吾はシンセベースに挑み、聡次郎と海斗は温かなアコースティックサウンドを紡いでいく。移り変わる四季の情景、薄桃空の空などが映し出され、温かな空気感が会場に広がったかと思えば、次曲「戯言」では一気に妖艶な秘め事の世界へ。『Assort』で異彩を放つ海斗曲である。アコースティックギターとエレキの2台を交互に弾きながら、自作で描いた複雑な恋愛の心模様を、音でも表現していく。続く「Too Late」は英詞のシンセポップに挑んだ新機軸曲。セピア色に加工されたステージ映像には日本語訳が重ねられ、歌の世界を丁寧に届けていく。同じく英詞曲の「Friends for life」(Major 1st Full Album『開幕宣言』収録)は、きらめく海の水面や波打ち際の俯瞰映像も美しく、相乗効果で曲の世界へと深く惹きこまれていった。深い余韻が残る中、圭吾は汗で乱れた髪のチェックに余念がない、という話題で笑いを誘いながら、雄大は来場者へ改めて感謝を述べると、「こういう時代だからこそ音楽が必要だと思っている」と熱弁。「僕らの音楽の力で少しでも癒やせたら」とも語り、切なさに満ちたバラード「夢花火」を届けた。スクリーンには線香花火が映し出され、儚くも熱く燃えるイメージを想起。細かいビブラートの掛かった雄大の歌声は、心の震えを映し出すかのよう。ラスト、聡次郎のエモーショナルなギターソロは胸を打った。ブルーのレーザービームが扇状に光の帯を広げていく光景の中、別れのバラード「ふたつの影」を続けると、客席の天井には光で星座が結ばれていく。雄大の歌唱はもちろん、ねぎの繰り出すタメの効いた一打一打、むせび泣くような海斗のギター、全員がそれぞれに楽器で“歌って”いた。「ぜひ、座って聴いてください」(雄大)との呼び掛けで、アコースティックコーナーへ。聡次郎が奏でるピアノに乗せて語り始めた雄大は、 1st『開幕宣言』を“名刺代わり”と位置付け、対する2nd 『Assort』は「自分たちのやりたいこと、いいとこ取り、選りすぐり」と表現。コロナ禍で夢や希望を感じづらい世の中になっている状況下、少しでも“希望を集めたい”という想いがツアータイトル(Hope Assort)に込められている、と明かした。ツアーサブタイトル(「路上ライブから武道館へ」)にも言及し、路上ライブを大事にしてきたバンドとしてアコースティックコーナーを設けた旨をコメント。メンバーも全員座って、「ふたつの影」の続編バラード「ワンルーム」をまずは届けた。ねぎはカホンに加えシンバルをプレイ。雄大は椅子に腰掛けつつも、立ち上がりそうになるほど前のめりになって歌に力を込め、圭吾も座ったままながらベースのフレーズは激しく動き回っていた。雄大得意の口笛に続いて「また明日」を披露。対話するような聡次郎と海斗のアコースティックギターが美しく絡み合い、やはりこの曲でも全員が“歌って”いて、全員の呼吸がピッタリと合っていた。しっとりと聴かせるゾーンはこれだけで終わらず、むしろここから更に深まっていく。延べ1千万回再生に迫る勢いの一発撮りのライブパフォーマンスを切り取るYouTubeチャンネル『THE FIRST TAKE』で公開された「ツキミソウ」に見立てた映像が映し出され懐かしく見入っていると、ハッと息を呑んだ。歌の始まる直前で映像が途切れ、ステージで歌唱する実物の雄大に切り替わったのである。1コーラスアカペラで歌い終えたところで、ピアノ、続いてストリングスカルテットがステージに出現。力強くも清らかに澄んだ、とてつもない熱量と想いのこもった歌声を、雄大は全身を大きく動かしながら放っていった。一瞬、逆光でシルエットになった後、赤い照明の世界が大サビで広がって、盛り上がりは最高潮に。曲が密やかに終わると、ひときわ大きな拍手が会場に鳴り響いた。カルテットが再び演奏を始める中、メンバー全員が再び揃って「ライフスコール」へ。映画『犬部!』の主題歌となったドラマティックなナンバーで、バンドサウンドとストリングス、ピアノが融合した疾走感のある壮大な楽曲。ステージ上の全員がパワー全開で歌い、音を鳴らし、エネルギーがステージに充満。それを浴びたファンは手拍子で想いを伝え、ステージとの熱のやり取りが止めどなく繰り返されていた。爽快感に浸っていると激しい雨音のSEが流れてきて、スクリーンを稲光が走る。デジタルのスリリングで重厚なビートが響き、インスト曲「Anima」へ。楽器隊メンバーの姿がスクリーンに4分割で映し出され、それぞれのプレイの持ち味と魅力を前面に打ち出し、時にはバトルしたかと思えば寄り添い合って、音の化学反応で火花を散らして行く。立ち尽くして聴き入っていたオーディエンスは大拍手を送った。すぐさま「Morning Light」へ雪崩れ込むと、雄大が合流し「さあ、武道館! ここから後半戦!」と叫んで熱唱。コーラスパートのシンガロングはコロナ禍で求めることができないが、Novelbrightの渾身の歌と演奏に対し、勢いよく両手を捧げて気持ちを伝えようとする観客。5人で互いに向き合って呼吸を揃えた後の大サビでは、凄まじい一体感が会場に生み出されていた。『Assort』収録のサイケデリックなディスコチューン「Kii-Kii Cat」は、楽器を持ったカラフルな猫のアニメーションが賑やかにスクリーンを横切り、雄大、聡次郎、海斗、圭吾は前へ出てリズムに乗せてジャンプを繰り返した。メンバー紹介を盛り込みながらの各ソロ回しもテンポ良く、演奏も魅せ方もダイナミックで華麗だった。『Assort』に収録された、Novelbrightの王道の進化系キラーチューン「ファンファーレ」は、ミュージックビデオを背にパフォーマンス。ファルセットを駆使した雄大の華やかな歌声と、エネルギッシュな演奏。<信じて踏み出せ>とエールを送る熱いメッセージソングだが、決して押し付けることなく不思議な清涼感と共にすんなりと心に届く。「めちゃめちゃ楽しいです、ありがとう!」と笑顔を弾けさせた雄大は汗だくだった。続くMCでは、ツアーを振り返って面白おかしく想い出話を繰り広げ、おふざけモードに脱線していくと「今日は5人とも親(が観に)来てるからな(笑)」(雄大)と自制。ファッションリーダー海斗の衣装を雄大がいじったり、ねぎがこの日導入した扇風機を使ってミニコントのようなやり取りを展開したり。前半はコミカルな話題に終始した。武道館公演前夜にはメンバー揃って食事をしたそうで、帰りにドン・キホーテに掃除用クエン酸を買いに行く雄大にメンバー全員が付いてきてくれた、と述懐。「エモい。うれしかった」と雄大は振り返り、終電を逃さないよう走って帰ったという聡次郎は「昔と変わらんなぁって」と懐かしそうに笑った。MCの後半ではギアが切り替わり、雄大はこれまで抱えてきた悔しさを吐露。「3年前、いろんなSNSで、コイツらの曲は薄っぺらいとか、すぐ消えるとか、コイツらのやってる音楽は嘘つきで何も響かない、とか言われた」と述懐。「俺たちは路上ライブをして、アルバイトを全員辞めて『頑張って売れようぜ!』って。それでやっと1曲世に出てここからだって時に、アイツらは“どうせすぐ消える”とか“ただの路上ライブバンドでしょ”とかSNSでコメントを書かれました……アンチがいすぎてムカついたけど、武道館に行ったら見返せるんじゃないかな?って」と、その悔しさを原動力に進んできたことを熱く語った。「こいつらはこの曲しかないっていっぱい言われたよ。だけど、その曲のおかげで武道館まで来たぞ!だから、あの日の自分は間違ってなかったんだということをしっかり証明してやろうぜ!」「あの時ギャーギャー言ってたヤツ、全員この曲で見返してやろうぜ!」と叫んで、ブレイクの起点となった大切な曲「Walking with you」を投下。悔しさから生まれたエネルギーを瞬時に清らかな水に変換したような、澄んだ歌声を響かせていく雄大をはじめ、5人は全身全霊、ピュアなパフォーマンスを繰り広げていく。「青春旗」を畳み掛けると客席にはグッズのフラッグがはためき、壮観な眺め。目まぐるしいフォーメーションチェンジをしながら、大胆に攻めたプレイを見せていくメンバーたち。聡次郎がセンターで台に乗り、仰け反って弦を搔き毟るようにギターソロ。その頃ステージ左端へ移動していた雄大は、ダッシュでセンターへ戻って大サビを熱唱。大きな盛り上がりの中曲を締め括ると、「Designs of Happiness」を勢いよく駆け抜けるように披露すると、「18歳の時につくった大切な歌です。この曲をここで歌える日が来て良かった」(雄大)との言葉から「Photo album」へ。スクリーンには過去のライブ写真や楽屋でのオフショット、ステージ上でのメンバー間の絡み合いなど、貴重なショットの数々が映し出された。これまでのNovelbrightの歴史と、そこにある想い、信頼関係がまざまざと感じ取れる、宝物のような写真である。夢を叶えるために走り続けてきた彼らの物語をそのまま言い表しているような歌詞が胸に響いた。ラスト、大写しになったのは、ステージで肩を組む5人の姿を捉えた写真。歌い終えた雄大はマイクを通さずに「ありがとう!」と絶叫した。「めちゃめちゃ幸せです、本当にありがとう!」(雄大)と改めて感謝を述べると拍手が起こり、その音は次第に大きくなっていった。ツアーが無事ファイナルを迎えられたことのうれしさを噛み締めながら、自身が「重度の喘息持ちなので」と明かし「正直、ヤバい時もあったんですけど、皆のサポートのお陰で何とか走りきることができました」と安堵。ツアーを共に回ったチームのスタッフに謝辞を述べると、スクリーンに「みんな5人が大好きです! お疲れ様でした!!! From Novelbright CREW」というお礼の言葉が映し出されていた。更に「ツアーで出会ってくれた皆さん」と呼び掛け、ライブに足を運んだファンに感謝。「学校でも職場でも、子育ての中でも、悩みはあると思う。毎日毎日歩んできてくれたお陰で、出会えたと思う」と語り、一人一人の生活に思いを馳せ、寄り添う姿勢を明示。一人ひとりが悩みながらも日常を頑張って生き抜いたからこそ、ライブという場に辿り着き、出会うことができる。その尊さを熱く語り掛けていた。また、個人的な話であると断りながら雄大は、最近祖父を亡くしたことを明かすと、悲しみに沈む祖母を武道館に招待できた喜びを溢れさせた。また、父親もかつてミュージシャンとして武道館を目指していたと言い、「おやじの夢も叶えたぞ!」と笑顔で呼び掛けた。大好きな仲間であるメンバーと出会えたこと、「そして、何よりも大好きなあなたと出会いました」と真っ直ぐ客席を見つめ、支えてくれるファン一人ひとりへの感謝を述べた。雄大の想いが迸る熱いMCに、メンバーは涙を溢れさせていて、その姿が大写しになるとこちらも込み上げてくるものがある。「もっともっと元気を、笑顔を、生きる活力を与えるから、会いに来てください」と慈しむようにファンに語り掛け、「日々支えてくれている感謝を、この歌に込めます」と宣言すると、「拝啓、親愛なる君へ」を丁寧に歌い届けた。雄大のMCに一人涙を見せなかった海斗は、とびきりの笑顔でコーラスを歌い、その表情は心底楽しそうで、リラックスしているようだった。5人それぞれがありのままであり個性的で、各自の表現を追求しながらバンドとして前進するため、一丸となっている。そんな姿が眩しかった。本編ラストは、『Assort』のラストを飾る「流星群」で締め括った。ステージ背後に広がる星空の照明と、ファンが灯すスマートフォンの光が織り成す、美しい光景。全ての想いをこの場所に封じ込め、永遠にしようと試みるかのような、祈りに似た歌と演奏だった。アンコールを求める熱い手拍子に呼び込まれて、公式グッズTシャツに着替えたメンバーが再登場。同じく公式グッズのサニードロップの宣伝タイムを経て、最後に合流した雄大は「僕たちの人生の中でも、一番いい日になった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とコメント。「せっかくの武道館ファイナルですし、新曲やります!」との言葉から、先週できあがったばかりの新曲「どうして」を披露した。「先週できました。できたてホヤホヤの、すごく切ないバラードです」と雄大が紹介した通り、<大嫌いだよ>という言葉の奥に<大好きだよ>という本心を秘めた、美しいメロディーを誇るミディアムテンポの失恋ソング。オーディエンスは集中して聴き入っている様子だった。フィナーレに選んだのは、「開幕宣言」。同名の1st Albumのリード曲であり、2021年の大阪城ホール公演では幕開けを飾った大切な曲。ちょうどこの日、『スッキリ』(日本テレビ系)の全国高校生ダンス部応援企画「ダンス ONE プロジェクト‘22 」のテーマ曲への抜擢が発表されたばかりでもあった。この日何度も繰り返してきた言葉を用いながら、雄大は曲間で「本当に、生きてきて間違いなく今日が一番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最大級の表現で想いを表明した。終わりを惜しむような、長く音を鳴らし続ける掻き回し。ツアーファイナルの締め括りに、ここから始まっていくのだ、という決意と気迫を込めた選曲をしたNovelbright。今後がますます楽しみになった。ファンを背にした記念撮影を前に雄大は、矢継ぎ早に重大告知。秋には対バンツアーを開催すると発表し(「KICK THE AGE TOUR Vol.2」)、更にはその前に「6月27日、俺たちがたくさんライブをしてきた渋谷O-Crestでワンマンやります」とも。大阪では昔よく行っていた企画だと解説し、「裏ファイナルをやります!」と意図を補足説明した。ツアーは一旦終わったとは言っても、すぐ次に会う“約束”をファンと交わした彼ら。メンバーは5人で一列になりステージの端から端へと移動して丁寧に挨拶。最後に一人残った雄大が代表して感謝を述べ、「応援していて良かったな、と思えるようなバンドになるんで、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と語り掛け、終演したのは21時30分頃。赤裸々でエモーショナルで真っ直ぐなNovelbrightの姿が心を揺さぶったツアーファイナル。今後の行方を見守っていきたい。(取材・文/大前多恵)Novelbright「Novelbright LIVE tour 2022 Hope Assort tour~『路上ライブから武道館へ』的なよくある目標を実現させちゃうツアー~」2022年6月24日 日本武道館 セットリスト01. seeker02. Okey dokey!!03. Sunny drop04. さよならインベーダー05. 愛とか恋とか06. 戯言07. Too Late08. Friends for life09. 夢花火10. ふたつの影11. ワンルーム12. また明日13. ツキミソウ14. ライフスコール15. Anima16. Morning Light17. Kii-Kii Cat18. ファンファーレ19. Walking with you20. 青春旗21. Designs of Happiness22. Photo album23. 拝啓、親愛なる君へ24. 流星群<アンコール>25. どうして26. 開幕宣言▼セットリスト・プレイリストhttps://Novelbright.lnk.to/20220624_budokan'>
OK
6/24(금) 일본 무도관 공연 공식 라이브 레포 공개! !
■「살아와 틀림없이 오늘이 제일이었습니다!」(TAKENAKA YUDAI /Vo)
Novelbright, 염원의 일본 무도관 원맨으로 투어 완주!
6월 23일(목)·24일(금), 오사카발 5인조 록 밴드 Novelbright 염원의 일본 무도관 원맨을 개최했다. 올해 2월에 스타트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 방지 대책을 실시한 다음에 전국 13개소를 둘러싼 『Novelbright LIVE tour 2022 Hope Assort tour ~ 「노상 라이브에서 무도관에」적인 자주 있는 목표 실현시켜 버리는 투어~』의 파이널을 장식하는 2days. 보고하는 것은 WOWOW에서의 생중계·생 전달도 행해진, 오라스 24일(금) 공연의 모양이다.
기다리는 관객들의 소와 소와로 한 기색이 전해지는 개연 전. 이윽고 암전하면 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회장에 울려 스크린에 오프닝 VTR이 비춰진다. 신비한 푸른 빛에 싸여 일렬로 늘어선 멤버의 실루엣 뒤 투어 타이틀이 투영. 스테이지의 문문이 좌우로 열리고, 붉은 레이저 빔이 어둠을 찢으면서 1곡째의 「seeker」가 스타트했다. 일본 TV계 드라마 『진범인 플래그』의 주제가로서의 신작으로, 작품의 스릴을 증폭시킨 이 곡. TAKENAKA YUDAI (Vo), YAMADA KAITO (Gt), OKI SOJIRO로(Gt), KEIGO (Ba), NEGI (Dr)는, 조주 없이 서두로부터 피크에 이르는 경이의 텐션으로 퍼포먼스. 곡이 진행됨에 따라 무대에서 객석으로 넘쳐나온 훈제는 5명의 가창, 연주, 전신에서 넘치는 에너지를 가시화하고 있는 것 같았다.
「무도관! 투어 파이널, 부치겠습니다!」라고 거칠게 웅대가 샤우트하면, 금 테이프가 기세 좋게 분출. 무드는 밝게 일변해, 팀 전략 배틀 게임 「포켓몬 유나이트」의 콜라보레이션 송 「Okey dokey!!」를 피로. 스틱을 돌리거나 공중에 춤추게 하거나 NEGI 전신으로부터 생명력을 넘쳐 나가게 한다. 간발 넣지 않고 메이저 데뷔곡 「Sunny drop」을 접어, 모두 다양한 리듬에서의 크랩을 팬과 공유해, 일체감을 높여 간다. 「더 갈 수 있을까, 무도관!」(웅대)라고 하는 부드러운 불평으로부터 「さよならインベーダー」에 돌입하면, 극채색의 LED가 빛나는 눈부신 세계에. 사토시로와 카이토는 서로의 서 위치를 바꿔 오가고, 스테이지 좌우에 쏟아낸 화도의 돌단에서 기타 플레이. 딱딱한 디지털 록에 올려 코로나 화의 울분을 직접적인 표현으로 내뿜는 것 같은 통쾌한 가사가 찔린다. 환호성을 올릴 수 없는 가운데 청중은 주먹을 솟아 몸을 흔들었다. "오늘이라는 날을 정말 우리들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투어 파이널입니다! 우리들에게도, 그리고 모두에게도, 잊을 수 없는 최고의 하루로 합시다!" 4명은 NEGI 향해, 5명으로 호흡을 맞추어 피니쉬. 노도의 초반이 끝나고, 한순간의 고요함이 방문했다.
모여준 잠재고객, WOWOW의 생중계·생 전달로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를 뜨겁게 말한 후, “모두와 일체감을 만들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부터 「愛とか恋とか」에. 5월 18일에 발매한 Major 2nd Full Album 「Assort」의 선행 전달곡으로, 무심코 싱싱하고 싶어지는, 그 경쾌함이 Novelbright 로서는 신선한 러브 송. KEIGO는 신스 베이스에 도전해 사토지로와 카이토는 따뜻한 어쿠스틱 사운드를 선보인다. 바뀌는 사계절의 정경, 박도공의 하늘 등이 비추어져 따뜻한 공기감이 회장에 퍼졌다고 생각하면, 다음 곡 「戯言」에서는 단번에 요염한 비밀의 세계에. 'Assort'로 이채를 발하는 해두곡이다. 어쿠스틱 기타와 일렉의 2대를 교대로 연주하면서, 자작으로 그린 복잡한 연애의 마음 모양을, 소리로도 표현해 간다. 이어 "Too Late "는 영사의 신디팝에 도전한 신기축곡. 세피아 색으로 가공된 스테이지 영상에는 일본어 번역이 거듭되어 노래의 세계를 정중하게 전해 간다. 마찬가지로 영사곡인 'Friends for life'(Major 1st Full Album '開幕宣言' 수록)는 반짝이는 바다의 수면과 물결 때의 조감 영상도 아름답고 시너지 효과로 곡의 세계로 깊이 끌려갔다.
깊은 여운이 남아 있는 가운데, KEIGO는 땀으로 흐트러진 머리카락의 체크에 여념이 없다는 화제로 웃음을 자아내며, 오다이는 참석자에게 다시 감사를 말하면, “이런 시대이기 때문에 음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있다"고 열 밸브. "우리의 음악의 힘으로 조금이라도 치유할 수 있으면"이라고도 말해 애절함이 가득한 발라드 "夢花火"를 전했다. 스크린에는 선향 불꽃이 비추어지고, 바쁘게도 뜨겁게 불타는 이미지를 상기. 세세한 비브라토가 걸린 웅대한 가성은 마음의 떨림을 비추는 것 같다. 라스트, 사토시로의 감정적인 기타 솔로는 가슴을 쳤다. 블루의 레이저 빔이 부채 모양으로 빛의 띠를 넓혀가는 광경 속, 이별의 발라드 「두 개의 그림자」를 계속하면, 객석의 천장에는 빛으로 별자리가 묶여 간다. 웅대한 가창은 물론, NEGI의 튀어나오는 타메의 효한 일타 일타, 음란하게 울듯한 해두의 기타, 전원이 각각에 악기로 “노래하고” 있었다.
「꼭, 앉아서 들어 주세요」(웅대)라고의 부름으로, 어쿠스틱 코너에. 사토시로가 연주하는 피아노에 태워 말하기 시작한 웅대는, 1st 「開幕宣言」을 “명함 대신”이라고 자리 매김, 대하는 2nd “Assort”는 “자신들의 하고 싶은 것, 좋은 곳 잡고, 엄선”이라고 표현. 코로나연에서 꿈이나 희망을 느끼기 힘든 세상이 되어 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희망을 모으고 싶다"는 마음이 투어 타이틀(Hope Assort)에 담겨 있다고 밝혔다. 투어 서브 타이틀(「노상 라이브에서 무도관에」)에도 언급해, 노상 라이브를 소중히 해 온 밴드로서 어쿠스틱 코너를 마련한 취지를 코멘트. 멤버들도 모두 앉아서 ‘두 개의 그림자’의 속편 발라드 ‘ワンルーム’을 먼저 전달했다. 파는 NEGI에 가세해 심벌즈를 플레이. 웅대는 의자에 자리 잡고 있지만, 일어날 것 같아질 정도로 앞의 척이 되어 노래에 힘을 담아, KEIGO도 앉은 채면서 베이스의 프레이즈는 격렬하게 돌아다니고 있었다. 웅대 특의의 휘파람에 이어 「또 내일」을 피로. 대화하는 사토시로와 카이토의 어쿠스틱 기타가 아름답게 얽혀, 역시 이 곡에서도 전원이 “노래하고” 있어, 전원의 호흡이 딱 맞고 있었다.
촉촉하게 듣게 하는 존은 이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오히려 여기에서 더욱 깊어져 간다. 1천만회 재생에 육박하는 기세의 한 발 찍기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잘라내는 YouTube 채널 「THE FIRST TAKE」로 공개된 「ツキミソウ키미소우」에 돋보이는 영상이 비춰져 그리워 보이면, 숨을 삼키게 이다. 노래가 시작되기 직전에 영상이 끊어지고 무대에서 가창하는 실물의 장엄하게 바뀐 것이다. 1 코러스 아카펠라에서 노래를 마친 뒤, 피아노, 이어 스트링 스컬텟이 스테이지에 출현. 힘차고도 깨끗하게 맑은, 엄청난 열량과 마음이 담긴 가성을, 웅대는 전신을 크게 움직이면서 내버렸다. 일순간, 역광으로 실루엣이 된 후, 붉은 조명의 세계가 큰 녹으로 퍼져, 고조는 최고조에. 곡이 은밀하게 끝나자, 한층 큰 박수가 회장에 울렸다. 카르텟이 다시 연주를 시작하는 가운데, 멤버 전원이 다시 갖추어 「ライフスコール」에. 영화 『이누베! 』의 주제가가 된 드라마틱한 넘버로, 밴드 사운드와 스트링스, 피아노가 융합한 질주감이 있는 장대한 곡. 스테이지상의 전원이 파워 전개로 노래해, 소리를 울려, 에너지가 스테이지에 충만. 그것을 받은 팬들은 손 박자로 마음을 전해 스테이지와의 열의 교환이 멈추지 않고 반복되고 있었다.
상쾌감에 잠기면 격렬한 비오는 SE가 흐르고, 화면을 벼가 달린다. 디지털의 스릴링으로 중후한 비트가 울려, 인스트 곡 「Anima」에. 악기대 멤버의 모습이 스크린에 4분할로 비춰져 각각의 플레이의 맛과 매력을 전면에 내세우고, 때로는 배틀했을까 생각하면 서로 어울려 소리의 화학 반응으로 불꽃을 흩어져 간다. 일어나서 듣고 있던 청중은 대박수를 보냈다. 바로 "Morning Light"에 눈이 무너지면, 웅대가 합류하고 "자, 무도관! 여기에서 후반전!"라고 외치고 열창. 코러스 파트의 싱가롱은 코로나 태에서 구할 수 없지만, Novelbright의 혼신의 노래와 연주에 대해, 기세 좋게 양손을 바쳐 기분을 전하려고 하는 관객. 5명이서 서로 마주보고 호흡을 모은 뒤의 큰 녹에서는, 굉장한 일체감이 회장에 만들어져 있었다. 「Assort」수록의 사이키델릭한 디스코 튜닝 「Kii-Kii Cat」는, 악기를 가진 다채로운 고양이의 애니메이션이 활기차게 스크린을 가로질러, 웅대, 사토지로, 카이토, KEIGO는 앞으로 나와 리듬에 태워 점프를 반복했다. 멤버 소개를 담으면서 각 솔로 회전도 템포 좋고, 연주도 매료시키는 방법도 다이나믹하고 화려했다. 「Assort」에 수록된, Novelbright의 왕도의 진화계 킬러 튜닝 「ファンファーレ」는, 뮤직 비디오를 등에 퍼포먼스. 팔셋을 구사한 장엄한 화려한 가성과 활기찬 연주. <믿고 밟아라>와 에일을 보내는 뜨거운 메시지송이지만, 결코 밀어붙이지 않고 이상한 청량감과 함께 순조롭게 마음에 닿는다. "엄청 즐겁습니다, 고마워요!"라고 웃는 얼굴을 연주시킨 웅대는 땀 투성이였다.
이어지는 MC에서는, 투어를 되돌아보고 재미있고 이상하게 생각하고 출화를 펼쳐, 장난 모드로 탈선해 가면 「오늘은 5명 모두 부모(가 관에) 와 있으니까(웃음)」(웅대)와 자제. 패션 리더 카이토의 의상을 장대가 만지거나 NEGI 이날 도입한 선풍기를 사용해 미니콘트와 같은 교환을 전개하거나. 전반은 코믹한 화제로 시종했다. 무도관 공연 전날에는 멤버가 갖추어져 식사를 했다고 하고, 돌아와 돈키호테에게 청소용 구연산을 사러 가는 웅대하게 멤버 전원이 붙어 왔다고 술회. 「에모. 기뻤다」라고 웅대는 되돌아보고, 종전을 놓치지 않게 달려 돌아갔다고 하는 사토시로는 「옛날과 변하지 않아」라고 그리운 듯 웃었다. MC의 후반에서는 기어가 바뀌고, 웅대는 지금까지 안고 온 회개를 토로. 「3년 전, 여러가지 SNS로, 코이츠들의 곡은 희미해지거나, 곧 사라진다든가, 코이츠등이 하고 있는 음악은 거짓말쟁이로 아무것도 울리지 않는다,라고 말해졌다」라고 술회. 「우리는 노상 라이브를 하고, 아르바이트를 전원 그만두고 『힘내서 팔자!』라고. 그래서 겨우 1곡세에 나와 여기에서도 때때로, 아이츠들은 “어차피 곧 사라진다”라든지 “그냥 노상 라이브 밴드입니다」라든가 SNS로 코멘트를 썼습니다… 뜨겁게 말했다. 「이 녀석들은 이 곡밖에 없다고 가득 말했어. 하지만, 그 곡 덕분에 무도관까지 왔어! "그때 갓갸 말했던 녀석, 전원 이 곡으로 되돌아보자!"라고 외치고, 브레이크의 기점이 된 소중한 곡 "Walking with you"를 투하. 회개에서 태어난 에너지를 순식간에 맑은 물로 변환한 듯한 맑은 가성을 울려 가는 장대를 비롯해 5명은 전신 전령, 순수한 퍼포먼스를 펼친다. 「青春旗」를 접으면 객석에는 굿즈의 플래그가 박혀, 장관적인 전망. 눈부신 포메이션 체인지를 하면서, 대담하게 공격한 플레이를 보여 가는 멤버들. 사토시로가 센터에서 받침대를 타고 뒤틀려 현을 쓰다듬는 듯 기타 솔로. 그 무대 좌단으로 이동하고 있던 웅대는, 대시로 센터에 돌아와 대녹을 열창. 큰 분위기의 중곡을 마무리하면, 「Designs of Happiness」를 기세 좋게 달려나가도록(듯이) 피로하면, 「18세 때에 만든 중요한 노래입니다. 이 곡을 여기서 노래할 수 있는 날이 와서 좋았다」( 웅대)라는 말에서 "Photo album "로. 스크린에는 과거의 라이브 사진이나 탈의실에서의 오프 샷, 스테이지 위의 멤버 간의 얽힘 등 귀중한 샷의 여러가지가 비추어졌다. 지금까지의 Novelbright의 역사와 거기에 있는 마음, 신뢰 관계가 틀림없이 느껴지는 보물 같은 사진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계속 달려온 그들의 이야기를 그대로 말하고 있는 가사가 가슴에 울렸다. 라스트, 대사가 된 것은, 무대에서 어깨를 짜는 5명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 노래를 마친 웅대는 마이크를 통과하지 않고 '감사합니다!'라고 절규했다.
"엄청 행복합니다, 정말 고마워요!"(웅대)라고 다시 감사를 말하면 박수가 일어나, 그 소리는 점차 커졌다. 투어가 무사히 파이널을 맞이한 것의 기쁨을 씹으면서, 자신이 「심한 천식이기 때문에」라고 밝혀 「솔직히, 위험할 때도 있었지만, 모두의 서포트의 덕분에 어떻게든 달릴 수 있는 것이 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안도. 투어를 함께 돌린 팀의 스탭에게 사사를 말하면, 스크린에 「모두 5명을 정말 좋아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From Novelbright CREW」라는 감사의 말이 비추어지고 있었다. 한층 더 「투어로 만나 준 여러분」이라고 부르고, 라이브에 발길을 옮긴 팬에게 감사.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육아 중에서도, 고민은 있다고 생각한다.매일 매일 걸어 준 덕분에, 만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한사람 한사람의 생활에 생각을 느끼고, 다가가는 자세를 명시. 한사람 한사람이 고민하면서도 일상을 열심히 살아남았기 때문에 라이브라는 장소에 도착해 만날 수 있다. 그 존중을 뜨겁게 말하고 있었다.
또 개인적인 이야기라고 거절하면서 웅대는 최근 할아버지를 잃은 것을 밝히자 슬픔에 가라앉는 할머니를 무도관에 초대할 수 있었던 기쁨을 넘쳤다. 또, 아버지도 한때 뮤지션으로서 무도관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고 하고, 「아버지의 꿈도 이루어졌다!」라고 웃는 얼굴로 호소했다. 정말 좋아하는 동료인 멤버와 만날 수 있었던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좋아하는 당신을 만났습니다"라고 똑바로 객석을 바라보고 지원해주는 팬 한사람 한사람에게 감사를 말했다. 웅대한 마음이 뛰어난 뜨거운 MC에게 멤버는 눈물을 흘러넘치고 있어 그 모습이 대사가 되면 이쪽도 쏟아져 오는 것이 있다. "더 좀더 건강을, 웃는 얼굴을, 사는 활력을 주기 때문에, 만나러 와 주세요"라고 자제하도록 팬에게 말을 걸어, "날마다 지탱해 주고 있는 감사를, 이 노래에 담을 수 있습니다"라고 선언하면, " 친애하는 친애하는 너에게」를 정중하게 노래했다. 웅대한 MC에게 혼자 눈물을 보이지 않았던 카이토는 깜짝 웃는 얼굴로 코러스를 부르며, 그 표정은 마음껏 즐거울 것 같고 편안한 것 같았다. 5명 각각이 있는 채로 개성적이고, 각자의 표현을 추구하면서 밴드로서 전진하기 위해, 일환이 되고 있다. 그런 모습이 눈부셨다.
본편 라스트는 'Assort'의 라스트를 장식하는 '流星群'으로 마무리했다. 스테이지 뒤에 펼쳐지는 별이 빛나는 조명과 팬이 켜지는 스마트폰의 빛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광경. 모든 마음을 이곳에 담아 영원히 하려고 하는 것 같은 기도를 닮은 노래와 연주였다.
앙코르를 요구하는 뜨거운 손박자에게 불려 공식 상품 티셔츠로 갈아입은 멤버가 재등장. 마찬가지로 공식 상품의 써니드롭 선전 타임을 거쳐 마지막에 합류한 웅대는 “우리의 인생 중에서도 제일 좋은 날이 되었을까?”라고 코멘트. 「모처럼의 무도관 파이널이고, 신곡 하겠습니다!」라는 말로부터, 지난 주 완성된 신곡 「どうして」를 피로했다. "지난 주에 할 수 있었습니다. 갓 만든 호야호야의, 굉장히 애틋한 발라드입니다"라고 웅대가 소개한 대로, <몹시 싫어요>라는 말의 안쪽에 <사랑해요>라는 본심을 담은 아름다운 멜로디를 자랑한다 미디엄 템포의 실연곡. 잠재고객은 집중하고 듣고 있는 모습이었다. 피날레로 선택한 것은 「開幕宣言」. 동명의 1st Album의 리드곡이며, 2021년의 오사카성 홀 공연에서는 개막을 장식한 소중한 곡. 어딘가의 날, 「깨끗이」(일본 TV계)의 전국 고교생 댄스부 응원 기획 「댄스 ONE 프로젝트 '22」의 테마곡에의 발탁이 발표된지 얼마 안 되었다. 이날 몇번이나 반복해 온 말을 이용하면서, 웅대는 곡 사이에서 「정말로, 살아 와 틀림없이 오늘이 제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최대급의 표현으로 마음을 표명했다. 끝을 아끼는, 오랫동안 소리를 울리는 것을 계속하는 긁어. 투어 파이널의 마무리에, 여기에서 시작해 가는 것이다, 라고 하는 결의와 기박을 담은 선곡을 한 Novelbright. 앞으로가 점점 기대되고 있다.
팬을 등에 둔 기념 촬영을 앞두고 웅대는 화살이 이른 중대 고지. 가을에는 대반투어를 개최한다고 발표하고(「KICK THE AGE TOUR Vol.2」), 더욱이 그 전에 「6월 27일, 우리들이 많이 라이브를 해 온 시부야 O-Crest로 원만 합니다 ”라고도. 오사카에서는 옛날 잘 하고 있던 기획이라고 해설해, 「뒤 파이널을 합니다!」라고 의도를 보충 설명했다. 투어는 일단 끝났다고는 해도 곧 다음에 만나는 '약속'을 팬들과 나눈 이들. 멤버는 5명으로 일렬이 되어 스테이지의 끝에서 끝으로 이동해 정중하게 인사. 마지막으로 혼자 남은 웅대가 대표해 감사를 말해, 「응원하고 있어서 좋았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는 밴드가 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해 종연한 것은 21시 30 분경. 적나라하고 에모쇼날로 곧은 Novelbright의 모습이 마음을 흔들었다 투어 파이널. 앞으로의 행방을 지켜보고 싶다. (취재·문/오마에 다에)
Novelbright" Novelbright LIVE tour 2022 Hope Assort tour~"노상 라이브에서 무도관까지"적인 자주 있는 목표를 실현시켜 버리는 투어~"
2022년 6월 24일 일본 무도관 세트 리스트
01. seeker
02. Okey dokey!!
03. Sunny drop
04.さよならインベーダー
05.愛とか恋とか
06.戯言
07. Too Late
08. Friends for life
09.夢花火
10. 두 개의 그림자
11.ワンルーム
12. 또 내일
13.ツキミソウ
14.ライフスコール
15. Anima
16. Morning Light
17. Kii-Kii Cat
18.ファンファーレ
19. Walking with you
20.青春旗
21. Designs of Happiness
22. Photo album
23. 친애하는 친애하는 너에게
24.流星群
<앙코르>
25.どうして
26.開幕宣言
▼세트리스트・플레이리스트
https://Novelbright.lnk.to/20220624_budokan